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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외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가자지구로 구호 물품이 제대로 유입되지 않아 인도적 위기가 발생한 것은 이집트 탓이라고 주장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세계는 가자지구 인도주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