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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확정되고 기뻐하는 셀틱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셀틱이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1부 프리미어십 3연패를 달성했으나 우리나라 공격수 오현규, 양현준은 경기에 뛰지 못한 채 팀 우승을 지켜봐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