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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딴 김민종 [대한유도회 제공] 세계를 제패한 남자 유도 최중량급 간판 김민종(양평군청)은 침착한 목소리로 “경기장을 나오면서 기쁜 감정은 다 지웠다”라며 특별한 소감을 밝혔다. 김민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