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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해야 할 때…유럽의회 2위 정치세력 만들자” 프랑스의 대표적인 극우 정치인 마린 르펜이 조지아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에게 다음 달 유럽의회 선거를 앞두고 연대를 제안했다. 르펜은 26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