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desk
사람들과 함께 걷고 있는 카밀라 고메스(앞줄 왼쪽 두 번째)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칠레에서 희소병에 걸린 아들의 약값 모금을 위해 1천㎞ 넘는 거리를 걸어 이동한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