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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26%·히스패닉 11%보다도 크게 뒤져…”사법부내 대표성 부족 심각” 미국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아시아인에 대한 증오범죄가 늘었지만, 이를 단죄해야 할 사법부에서 아시아계의 대표성은 매우 부족하다는 지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