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desk
오는 11월 미국 대선의 승패를 좌우할 경합주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지원하기 위한 ‘외곽 큰 손’ 비영리단체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클라이미트 파워’와 ‘퓨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