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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밀을 폭로하는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52)가 미국행을 일단 피했다. 영국 고등법원은 20일 어산지가 영국 정부의 미국 인도 명령에 항고를 청구한 데 대해 어산지의 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