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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우월주의 국가’로 알려진 멕시코에서 200년 헌정사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 한반도(22만㎢) 9배가량 면적(197만㎢)에 1억 3천만명이 살고 있는 멕시코에서 정치권 ‘유리천장’이 처음으로 깨지면서 서방 언론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