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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하는 스웨덴어 시상연설 마지막 문장은 수상자 모국어로 한국어로 하는 수상 강연도 주목…번역가 “韓문학 자리매김 감개무량” 한 달 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한국인 작가 최초로 노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