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By This Author

로컬 사회

캘리포니아 5년간 홈리스 지출 미확인

4월 9일에 발표된 주정부 감사자료에 의하면 지난 5년동안 홈리스 사업으로 지출된 24빌리언달러(240억원)의 막대한 지출이 실제로 홈리스 위기를 개선했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추적이 이루어지지 않은것으로 발표되어 충격을

로컬

Enough is Enough! 무단거주자 철퇴

플로리다에이어 뉴욕주가 날로기승을 부리는주택불법 점유자문제개선을 위한 법안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과 론킴 뉴욕주하원의원은 10일 퀸즈 베이사이드에서 기자회견을열고 주택불법점유자, 일명 홈스콰터 개선법안 발의에 대해 설명하고법안의

로컬 사회

소매점의 반격, Proposition 47 수정 청원

2014년에 만들어진 논란의 프로포지션 47 수정안이 드디어 수정이 될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이번안은 사법계혁의 일환으로 만들어지 주민 발의안으로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법은 $950를 초과하지

한국

의회 권력 다시 쥔 巨野…여야 ‘극한 대치’ 재연 전망

 윤석열 정부 집권 3년 차에 치러진 4·10 총선에서 유권자들은 ‘정권 심판’을 선택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의석의 원내 1당을 차지하면서 ‘여소야대’ 의회 지형이 22대 국회에서도 이어지게 됐다.

한국

이재명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민생 문제 해결에 앞장”

당선인들에게 ‘겸손한 자세’ 당부…”기쁨 즐길 만큼 상황 녹록지 않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1일 넉넉한 단독 과반 달성의 압승을 거둔 4·10 총선 결과와 관련, “민주당의 승리가

한국

한동훈 직격한 홍준표 “깜도 안되는 것 데려와…

“중진들 많이 살아돌아와 다행…그들 중심 조속히 당 정비해야” 홍준표 대구시장이 22대 총선 결과 여당이 참패한 것과 관련,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등 당 지도부를 작심 비판했다. 홍

한국

대검 간 조국 “마지막 경고…김건희 여사 즉각 소환 조사하라”

총선 당선인들과 첫 기자회견…”국민 명령 따르지 않으면 ‘특검법’ 추진” 선대위 해단식서 “검찰 독재 끝낼 골든타임…더 빠르고 선명하게 행동해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11일 “검찰은 윤석열 대통령

한국

 ‘9회말 대타’ 한동훈, 정권심판 회초리에 107일만에 퇴장

‘야당 심판론’ 선거 전략 패착 지적…’용산발 악재 속 분투’ 옹호론도 당권·대권 도전으로 정치행보 재개할까…’황교안 전철 밟을 것’ 반론도 국민의힘의 4·10 총선을 진두지휘했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한국

국민의 선택 시작됐다…22대 한국총선, 일제히 투표 시작

향후 4년간 국민의 대표로 일할 국회의원 300명을 뽑는 제22대 총선이 10일 오전 6시 전국 254개 선거구 1만4천259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전체 유권자 4천428만명 중 사전·재외·선상투표자를

건강/라이프 로컬

낭만의 야간열차 샌프란시스코에서 엘에이

샌프란시스코에서 호화로운 야간기차를 타고 멋진 다이닝과 야경을 구경하다가 잠을 잘수 있는 낭만적이고 멋진 계획이 가시화 되고 있다고 합니다. 드림스타 라인즈의 비전은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를 연결하는 호화로운

경제/IT 사회

인공지능간의 전쟁?

요즘은 온세상이 인공지능AI 에 관한 뉴스가 홍수를 이루는 시대입니다. 너무나 급작스럽게 인공지능이 일반인들의 생활로 파고 들고 있습니다. CBS가 만든 미니시리즈,펄슨오브 인터레스트라는 드라마를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선한인공지능과

경제/IT 한국

검찰 전관 10명 선임…권도형 ‘호화 방어진’ 꾸렸다

‘루나·테라 사태’ 핵심 인물인 권도형 씨가 국내 최고의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등 전직 검찰 고위 간부를 중심으로 호화 방어진을 꾸린 것으로 파악됐다. 권 씨가 ‘한국·미국

로컬 스포츠/연예

천재의 귀환, 앤소니 김

오늘은 한때 타이거우즈의 대항마로 꼽히던 천재골퍼 앤소니 김 앤소니킴은 12년 만에 골프계로 복귀하였습니다. 앤소니킴은 2008년 와코비아 챔피언십과 에이티엔티 내셔널, 2010년 셸 휴스턴 오픈에서 우승해 골프황제

사회 정치

플로리다에서 홈스쿼터 소탕 법안 통과

플로리다에서 홈스쿼터 소탕 법안이 법제화되었습니다. 미국 전역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집주인들의 골칫거리였던 홈 스쿼터, 즉 무단거주자들의 문제가 플로리다주에서 해결되었습니다. 플로리다주는 HB 621 “Property Rights” 빌을 론센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