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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장소서 수치스러운 행동” 비판에 “규정 위반 아냐” 항변 한 베트남 여성 관광객이 서울 경복궁에서 전신 레깅스 차림으로 요가를 하는 모습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베트남에서 논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