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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심원단 ‘사기’ 평결후 ▶ SEC, 연방법원에 요청 “반성 없고 재범 우려”전 세계적으로 400억 달러가 넘는 피해를 가져온 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장본인 권도형(32)씨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