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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등 정치적 편향이 불러온 결과 서울시의 출연금이 전액 삭감돼 방송국을 닫을 위기에 놓인 TBS가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에 외부 자금 유치를 위한 정관 변경을 신청했지만 또다시 반려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