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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11월 중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 해외 순방에 김건희 여사와 동행하지 않기로 했다. 김 여사는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국내에서도 올해까지는 대외 활동을 중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