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desk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통폐합을 추진 중인 대한석탄공사의 본사 직원 25명이 고용승계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직원 10명 중 9명 이상이 퇴사를 희망하는 가운데 일부 본사 직원의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