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카운티 검찰이 캐런 배스 엘에이 시장 관저에 침입한 애브라임 매튜 헌터를 두건의 중범죄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조지 개스콘 LA 카운티 검사장은 23일 기자회견에서 29살의 애브라임 매튜 헌터를 1급 주거 강도와 공공 기물 파손 혐의로 기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당국은 헌터가 지난 일요일 후방 유리문을 부수고 LA 윈저 광장 인근에 있는 시장 관저에 침입하면서 부서진 유리문의 피해액만 5천달러에서 8천달러로 추정했습니다.

범행동기는 불분명합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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