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런 배스 시장실은 4월 21일 일요일 아침 LA시장 관저 ‘게티 하우스’에 침입자 발생 관련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잭 세이들 커뮤니케이션 부시장은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오늘 아침 6시 40분경, 침입자가 창문을 통해 게티 하우스에 들어왔습니다. 배스 시장과 가족들은 안전합니다. 배스 시장은 용의자를 체포하고 즉각 대응해 준 LAPD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LA 한인타운에 인접한 고급 주택가인 윈저 스퀘어의 시장관저마저 침입자들이 발생하는것이 엘에이 치안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침입자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