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 공개
배우 이병헌(54) 동생 이지안(47)이 오빠는 물론, ‘올케’ 이민정(43)과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안은 6일(한국시간)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 이병헌, 이민정”이라는 멘트를 태그 하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여기엔 이민정, 이병헌 부부와 이지안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민정이 시누이 이지안에게 친근하게 어깨동무를 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병헌과 이지안 남매의 똑 닮은 미소와 동안 비주얼도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전자의 힘”, “가족!”, “너무 훈훈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민정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 아들 준후 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