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엘에이 도요타 딜러의 한인 제네럴 매니저가 23일, 라디오 서울 방송을 방문해 남가주의 타 도요타 딜러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데이빗 신 제네럴 매니져는 다운타운 엘에이 도요타 딜러에서 2년째 제네럴 매니져를 맡고 있는데 남가주의 도요타 딜러중에 한인이 제네럴 매니져로 근무하는 딜러는 다운타운 엘에이 딜러가 유일하다고 밝혔습니다
다운타운 엘에이 도요타 딜러에서는 인벤토리 매니져와 파이낸스 매니져등 한국어를 구사하는 매니져급만 11명으로 한인 고객들의 편리한 자동차 구입과 서비스를 돕고 있다고 합니다.
도요타는 자동차 문여닫는 소리부터 퀄리티가 다르다고 소개한 신 제네럴 매니져는 잔고장이 없는데다 뛰어난 메인터넌스 서비스가 다른 차종과 차별화된다고 전했습니다
하이브리드의 선구자인 도요타는 18개 주요 모델중 15개 모델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는등 하이브리드 모델에 주력하고 있는데, 딜러에서 넘버원 셀링 모델인 캠리는 2025년 모델부터 전면 하이브리드로 출시된다고 소개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