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노인센터가 강풍과 산불로 인한 LA시의 비상운영에 따라 8일과 9일 이틀 동안 휴관합니다. 신영신 시니어 센터 이사장은 산불과 강풍으로 인한 재와 연기 등 대기오염이 위험 수준이라면서 노인들은 되도록 바깥 출입을 삼가고 뜨거운 물을 자주 드시며 창문도 모두 닫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시니어센터는 오는 10일 금요일 오전 9시 다시 오픈할 예정입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