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헝가의 버두고 힐스 고교에서 오늘 (9일) 칼부림이 발생해 두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당국은 오늘 (9일) 오후 2시경 터헝가의 버두고 힐스 고등학교에서 두 명이 칼에 찔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피해자 중 한 명은 부상정도가 심한것으로 나타났으며 , 다른 한 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정도의 부상을 입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사람 모두 지역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이번 사건과 관련한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