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나 지역에서 5살난 여아가 집에서 기르던 맹견에 물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코비나 지역 2500 블락 팔로미노 드라이브에 위치한 집에서 5살난 여아가 어제 (8일) 집에서 기르던 10살짜와 6살짜리 로트 와일러의 공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사건은 집 뒷마당에서 발생했고, 피해 여아의 아버지가 딸을 보호하기 위해 달려들었지만, 여아는 머리부위와 몸에 입은 심한 상처로 인해 숨졌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