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UCLA 캠퍼스내 학생 아파트에서 교환학생을 성폭행한 남성이 10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42살의 제프리 스토트 브루어 주니어는 성폭행과 주거용 절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후, 10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브루어는 지난 7월 5일 새벽 UCLA 캠퍼스내 학생 아파트 건물을 어슬렁거리다 아파트 안으로 침입해 잠자던 여학생을 성폭행했으며 이튿날 체포됐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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