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스워스 지역 118번 프리웨이에서 오늘 (21일) 오전 사제 폭탄 위험으로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와 엘에이 경찰국은 오늘 오전 11시경 118번 프리웨이 드 소토 애비뉴 진입로에서 의심스러운 장치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이 지점 118번 프리웨이 출구와 진입로 모두 폐쇄됐으며 비디오 영상에 따르면 도로변에 파이프 폭탄으로 보이는 장치 모습이 담겼습니다
드 소토 애비뉴 지점이 언제 오픈될지는 불분명하며 운전자들은 이 지역을 우회하도록 당국은 촉구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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