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메트로의 치안을 담당하던 롱비치 경찰국이 내년부터는 엘에이 메트로 의 치안업무에서 빠지게 됩니다

엘에이 메트로 측과 롱비치 경찰국이 맺은 파트너쉽이 오는 12월 30일에 만료된데 따른것으로 , 메트로측이 롱비치 피디와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음에 따라, 메트로 치안에서 빠지게 됐습니다

메트로 당국은 최근 치솟는 엘에이 메트로내 범죄에 고삐를 조이기 위해 메트로 치안을 담당할 자체 메트로 경찰국을 설립하기로 결정했고, 이 결정에 따라 그동안 메트로 순찰에 파견돼왔던 롱비치 경찰국과 파트너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엘에이 메트로측은 파트너 쉽이 만료되도 메트로 이용객들의 신변안전을 위해서 롱비치 경찰당국과는 계속해서 협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라디오서울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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