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퍼슨 팍 인근에서 메트로 버스 운전기사가 버스에 탑승하려던 주민과 시비가 붙어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사건은 오늘 (23일) 8시 33분 사우스 웨스턴 에비뉴와 웨스턴 제퍼슨 블루바드 교차구간에 위치한 38번 메트로 버스 정류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엘에이 경찰당국은 이번 사건에 관한 시건에 관한 신고전화를 접수받은 뒤 바로 대응에 나섰습니다

최근 버스운전사와 탑승객간 시비가 잦아 대중 교통시설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라디오서울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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