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소방국( 캘 파이어) 대원이 가주에서 5 차례 산불을 낸 혐의로 오늘 (20일) 체포됐습니다 .

캘 파이어 소속 소방대원인 38살난 로버트 허난데즈는 20일 멘도시노 카운티 소방서에서 체포됐습니다.

그는 지난달 15 일부터 이달 14일 사이,비번중에 고의로 산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산불은 다섯 차례 모두 소노마 카운티에서 발생했습니다 .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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