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에 주택 침입 절도 행각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팔로스버디스의 저택이 몇시간새 두 번 털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젯밤 10 시, 엠브리 스트릿에 위치한 집에서 절도 행각이 보고됐습니다.
절도범은 2 층 유리창을 부수고 침입 했습니다.
이로부터 수시간후인 오늘 새벽 4시 30분, 같은 집에 절도범이 1 층 유리창을 부수고 침입했습니다.
절도범들 침입할 당시, 집은 비어있는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이들 절도범들이 연관되어 있는지 여부를 수사중입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