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상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매주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LA 시 프로그램이 8월 말에 공식적으로 종료됩니다.

연말까지 비상 신속 대응 노인 식사 프로그램에 추가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최후의 노력은 화요일 LA 시의회를 통과하지 못했고, 공무원들은 예산 과정과 비용 문제를 언급한 후 위원회로 다시 반송했습니다.

한인타운이 속한 10지구에서도 634명이 무료 점심 혜택을 받고 있고 대기자에 191명이 기다릴정도로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10지구 시의원 헤더허트가 발의한 시의 잔액기금 1,250만불을 이체안이 부결되었습니다.

밥 블루멘필드 시의원은 이발의안은 예산, 재정 및 혁신 위원회에 다시 회부되어야 하고 예산 절차가 중단되고 다른 시의 서비스이 동일하게 삭감되는등 문제가 많다 고 밝혔습니다.

폴 크레코리안(Paul Krekorian) 시의회 의장은 그런 방식으로 매우 상당한 금액을 지출하는 것은 주법을 위반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하고 경고했습니다.

헤더 허트 10지구 시의원의 유일한 한인타운 활동이라 할수 있는 시니어 무료점심 프로그램은 이제 폐지 절차를 밟게되었습니다.

Credit LA 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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