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경력의 베테랑 교통 사고 변호사, 브라이언 타필라: 라디오 서울 선정 1호 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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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서울이 새롭게 신설한 타윤 비지니스는 남가주 한인사회 각 분야 최고의 명인들을 선정하여 소개하는 코너이다. 이 코너의 첫 명인은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브라이언 타필라 변호사이다를 소개합니다 최고의 교통사고 변호사로서 교통사고상담과 조언을 제공해주는 특별한 변호사입니다.

브라이언 타필라 변호사는 한인타운에서만 30년 이상을 활동해온 교통 사고 전문변호사입니다. 선한 외모가 인상적인 타필라 변호사는 UC 버클리 출신의 변호사로서 교통사고업계에서는 맘씨좋은 변호사로 유명한 사람이다.

차분하고 지적인 맑은 목소리를 가진 교통사고변호사 타필라씨를 처음 만났을때 내심 당황스러웠던 이유는 교통사고변호사가 아닌 대학교수를 만난 그런 느낌이었으며 미인인 아내 미셸 장씨와의 운명적인 엘리베이터 만남으로 인해 한인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한인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하얀피부의 한국인이 되었다는 타필라씨의 환한 미소는 기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었다.

타필라 변호사를 인터뷰 하기전에 관련업계의 회사들과 탐사인터뷰를 하였는데 연관된 카이로프렉터, 자동차 수리회사, 보험회사 할것없이 전부 극찬을 하였는데 이유는 한가지 업무처리가 정확하고 관련업계와의 관계를 공정하게 미국식으로 한다고 칭찬을 하는것이었다.

이렇게 대답한 카이로프렉터 의사에게 미국식이 뭐냐고 물으니 “사고처리나 문제들을 제대로 처리하고” 겸연쩍게 웃으면서 협력업체들에게 돈을 제때 정확한 액수를 잘지급한다는 대답을 하는것이었다.

타필라 변호사가 업계에서 인기가 있었던 이유는 좋은 협력관계 업체와 신의를 쌓아서 그들이 타필라 변호사의 고객에게는 최고의 서비스를 받도록하는것이 영업 비밀이었다.간단하지만 가장중요한 일이 아닐수 없다.

한인타운 변호사중에서는 직접 사고를 처리하지 않고 광고많이하여 인지도를 높이고 사건 계약하면 바로 타 변호사에게 넘기는 광고 변호사들이 많은데 그들이 가장 많이 일처리를 넘기는 변호사가 타필라 변호사라고 귀뜸도 해준다.

타필라 부부는 32년동안 활동하면서 정직하고 전문적인 일처리를 하면서 많은 고객들을 상담한 개인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이젠 교통사고 관련 소송 전문 로펌인 CZ(Carpenter&Zuckerman) 에 합류하여 더 많은 리소스와 파워로 업무지역을 엘에이 , 오렌지 카운티 등 남가주 전체로 확대하여서 활동을 하고 있다.

보상금을 얼마 받아주었다고하는 광고가 쑥스럽다는 타필라 변호사는 부인과 함께 열심히 한인들을 위해서 힘닿는데까지 활동하겠다고 말하는 파란눈에는 젠틀함과 신뢰가 묻어나온다.

타필라 변호사는 더 많은 한인 고객들을 돕는 게 저의 소명이라고 생각하다며 억울한 피해를 입는 한인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저를 믿고 사건을 맡겨 주셨으면 한다고 담담하게 말을 하는 모습이 듬직하고 믿음직스럽다.

상담 문의 전화는 (213)46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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