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일) UC 샌디에고와 산타바바라에서 노조 파업에 들입했습니다
오는 수요일에는 유시 어바인에서 노조 파업에 돌입합니다
UC가 롤링 스트라익에 들어가면서, UC 산타 크루즈에서 시작된 노조파업은 지난주 유시엘에이와 유시 데이비스로 이어진데 이어 , 오늘(3일) UC 샌디에고와 산타바바라 캠퍼스로 확산된 상탭니다
한편 가주 고용관계위원회는 노조의 파업을 중단시켜 달라는 UC측의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UC측은 노조파업이 고용계약 위반이라며 법적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