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내 홈리스 텐트촌을 철거하고 해당 노숙자들을 셸터로 이동시키는 LA시의‘인사이드 세이프’ 작전이 30일 윌튼 플레이스와 밴네스 애비뉴 지역에서 실시됐다. 이날 LA시 직원들을 한인 2명을 포함한 10명의 노숙자들을 버스에 태워 셸터로 이동시키고 도로변 텐트를 철거한 뒤 청소를 실시했다.

[미주 한국일보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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