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 마켓에서 최고의 판매량 자랑하는 제스프리 키위

▶ 제스프리 키위와 함께 또 한번의 성공적인 시즌 기대

제스프리 키위가 뉴질랜드에서 출발하는 첫 배 두 척을 시작으로 새로운 시즌을 열었다.

아시안 그로서리를 비롯한 매장에서 지난 5월 둘째 주부터 선보인 제스프리 키위 시즌을 알리기 위해 제스프리에서 아시안 미디어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런치 리셉션을 가졌다.

미슐렝 가이드에 입문한 히비 레스토랑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는 특별히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로 만든 메뉴도 준비되어 관심을 끌었다.

이날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잔 강 제스프리 아시안 시장 담당 매니저는 “제스프리는 4 년 연속 최고의 판매 실적을 올린 키위 브랜드입니다.”라고 말하며 “우리의 성공은 여러 요소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차별화 요소 중 하나는 제스프리 키위가 최상의 맛을 위해 재배된다는 것입니다. 소비자들은 상큼하고 달콤한 제스프리 썬골드 키위의 맛을 좋아합니다.

이 덕분에 제스프리 키위는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스프리 그린 키위의 세콤하면서도 단 맛의 조화 또한 인기가 많습니다. 올해는 날씨와 재배 조건이 매우 좋았기에 뛰어난 맛의 키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키위가 웰빙푸드로 각광 받고 있는 이유는 오렌지의 2배에 달하는 비타민 C, 사과의 6 배나 되는 비타민 E, 과일 중 가장 풍부한 엽산 등 무기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골드키위는 면역력 증강 효과에 특히 좋아 감기나 잔병 치레가 많은 사람들에게 좋다고 한다.

최근 실시된 제 3자 기관 소비자 연구에 따르면, 제스프리 키위를 맛 본 소비자들은 다른 브랜드 제품보다 제스프리 키위를 구매할 의향이 2배 더 높았다고 한다.

특히, 제스프리의 썬골드 키위는 다른 주요 골드키위 브랜드에 비해 선호도가 40%나 더 높았고, 제스프리의 그린 키위는 다른 그린 키위 브랜드보다 선호도가 30% 더 높았다.

소비자들의 제스프리 키위에 대한 강력한 선호도를 활용하기 위해, 매장에서는 눈에 띄는 대형 진열대를 설치하여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영양 가득하고 맛있는 키위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제스프리의 썬골드 키위는 전체 키위 판매 증가율의 49%를 차지하여 매출을 이끌고 있고, 썬골드 키위를 함께 판매할 경우 다른 그린 키위 브랜드에 비해 매출이 32% 증가했다. 또한 썬골드 그린 키위 유기농 제품도 함께 진열하는 경우 소비자 인식이 자동적으로 향상 되는 효과 있었다고 제스프리 관계자는 강조했다.

제스프리 키위의 매출을 견인하는 또 다른 요인은 바로 권위 있는 Good Housekeeping 잡지의 2024 최고의 간식 상 수상이다. 제스프리 썬골드 키위는 4년 연속 ‘파워하우스 과일(Powerhouse Produce)’ 부문에 지명 되었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대하여 지니 윌슨 북미 마케팅 책임자는 “단지 크기나 수확량만 높이는 것이 아니라 맛을 위해 키위를 재배한다는 저희 노력이 인정받아 기쁩니다.또한 제스프리 썬골드 키위가 놀랍도록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으로 지속적으로 보건 전문가들의 인증을 받는 것은 영광입니다.”라고 말했다.

Good Housekeeping 잡지의 2024 최고의 간식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goodhousekeeping.com/snackawards2024 에 방문하면 자세히 볼 수 있다.

제스프리 키위 회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zespri.com/en-US 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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