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쉬는날이 없는 메트로 사건 사고 시의회의 미온적인 대책에 메트로 이용 피해자 증가 화요일 오후 2시경 엔시노의 벤투라블루버드에서 운행되던 메트로 버스 안에서 한 남자가 괴한으로부터 공격을 받았습니다. 메트로에 따르면 서쪽으로 향하는 240번 버스를 탔던 한 남성이 괴한에게 휴대폰을 강탈당하고 습격을 받았고 경찰이 출동해 범인을 체포했습니다. 피해자는 심각한 부상은 없었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NBC 4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