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스데이를 앞두고 7일 LA 한인타운&시니어센터에서 열린 어버이날 잔치 행사가 열렸다. 이날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헤더 허트 LA 10지구 시의원이 시니어 센터에 프로그램 개발 지원금 10만 달러를 깜짝 전달하고 도시락 300개를 제공했다. 신영신 시니어센터 이사장은 “큰 금액을 기부해주신 허트 시의원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시니어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허트 시의원이 한인 시니어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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