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7일 출입 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총선으로 하지 못하고 미루어온 치료를 받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의 휴가 기간 동안 정청래 최고위원이 사회권을 대행한다. 민주당은 “이 대표가 주재하는 회의는 해당 기간 동안 열리지 않을 예정이며 당무 보고 등도 받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대표는 16일부터 정상적인 대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경제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