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중독은 어떻게 케어 해야 할까?
▶ 성소영 임상심리학 박사의 강철 멘탈 클래스 중독증은 그 내용이 어떤 것인가와 상관없이, 즉 술, 마약, 도박, 게임, 샤핑 중독인지에 상관없이 중독에 걸린 환자 자신보다도
영어도 안 되는데 왜 미국인 변호사를 선임?
스키인의 나이는 오직 숫자에 불과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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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비즈니스
“VMS재단에서 발행하는 VMC 코인, 글로벌 코인거래소 디지파이넥스에 $10 첫 상장 ”
엘림 유황 온천,물좋고 공기좋고 경치좋은 리조트
올리브오일 박사가 알려주는 제대로 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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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오피니언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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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더 행복하다는 젠지(Gen-Z)들
공적부조(Public Charge)받아도 되는지
‘법꾸라지’ 전성시대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이제 국가 정상화에 총력 기울여야
계엄령과 직연, 학연
LA 카운티 3만8천여 가구 정전 사태 발생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오후,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서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해 3만8천여 가구가 전기 공급 중단 피해를 입었습니다. 정전 원인과 영향 지역 시간대별 상황 주요 영향
아시안 매춘업소 운영 60대 한인 여성 체포
펜실베니아주 스크랜턴 지역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일하는 60대 중국계 여성과 이 업소에서 매너저 역할을 한 60대 한인 여성이 매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지역 언론인 더
LA 지역 ‘인종’ 증오범죄 피해 신고 ‘급증’
▶ 크로스타운 통계 분석 ▶ 지난해 총 1,350건 달해▶ 전년비 45%↑… 10년새 3배▶ ‘아시아계 증오’ 12% 차지 지난해 LA 카운티에서 발생한 증오범죄 신고 건수가 전년
‘비 오는 크리스마스’ 남가주 가벼운 비 예보
24일 성탄 이브 밤 남가주 지역에 약간의 비가 뿌릴 전망이라고 국립기상청(NWS)이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오후부터 남가주 지역에 가벼운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LA 카운티의
산타모니카 경찰당국, 뺑소니운전 사망사건 용의자 신고당부
산타모니카 경찰당국이 지난 22일에 발생한 뺑소니 운전 사망사건 용의자의 신원을 알고 있는 주민들의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사건은 지난 22일 오후 6시40분 싼타 모니카 시의 첼시 에비뉴와
코비나 지역에 위치한 고등학교 교사, 두명의 여학생 성폭행 혐의로 체포
41세의 고등학교 교사가 두 명의 여학생들을 성폭행한 혐의 체포됐습니다 네이선 호크먼 검사장실이 오늘 밝힌 바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용의자는 코비나 지역에 위치한 차터 오크 하이스쿨(Charter
LA 메트로, 범죄 대응 위한 금속 탐지기 도입… ACLU 반대로 논란
LA 메트로가 최근 증가하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안전 대책을 시행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시작되는 금속 탐지기 시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안전 강화
티켓 대신 기프트 카드 주는 경찰
오렌지 카운티 플러턴 경찰국이 교통티켓을 발부하는 대신 상품권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플러턴 경찰국은 이번 할러데이 시즌에 일부 운전자들에게 교통안전을 강조하면서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를 선사합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려진
아울렛은 마지막 순간의 샤핑객들로 붐벼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도 선물을 사려는 마지막 샤핑객들이 많습니다. KTLA의 현장 취재에 따르면 커머스에 있는 시타델 아울렛에서는 사려던 물건이 다 팔려서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솔드
LA카운티 최초의 인간 조류독감 환자 발생
LA 카운티에서 처음으로 인간 조류독감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LA 카운티에서 발견된 H5 조류 독감의 환자는 가축축사에서 일하던 성인이라고 어제 밝혔습니다. 조류독감에 감염된 환자는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민주당, 이민자들을 망치고있다.. “혜택에 익숙해져 죄책감 느껴요” – 뉴욕 이민자의 고백
뉴욕시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 받고 있는 혜택에 대해 복잡한 감정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최근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뉴욕시 전역의 호텔, 개조된 사무실 건물, 플로이드 베넷 필드의
[부음]전 라디오서울 부사장, 정진철 글린-TV 대표 별세
정진철씨는 남가주 한인 1세대 언론인으로, 2024년 12월 23일 오전 6시 57분에 별세하셨습니다. 향년 86세였습니다[3][5]. 경력 정진철씨는 다양한 언론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역임하셨습니다. 학력 주요 경력 정진철씨는
[속보] 시애틀 도피 ‘전세 사기’ 부부, 한국 송환 완료
대전에서 50억원대 전세 사기를 저지르고 미국 시애틀로 도피한 부부가 체포되어 한국으로 송환됐습니다. 사건 개요 경찰에 따르면, 남영진(48세, 여)과 최현재(44세) 부부는 대전에서 최소 50명 이상의 피해자들을
1살 아들을 목잘라 살해한 짐승같은 아빠 ‘충격’
2024년 12월 20일 새크라멘토 카운티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8세 안드레이 뎀스키가 자신의 1살 아들을 참수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6]. 사건 개요 새크라멘토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12월 20일
12월 24일 라디오서울 모닝뉴스 헤드라인
►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역대 최대 인원이 여행길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특히 4천만명 이상이 항공편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쇼핑 활기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크리스마스 연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