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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볼
입력일자 : 2010-02-08 (월)
제44회 수퍼볼이 열렸던 7일 타운내 대형 TV가 있는 곳에는
많은 한인들이 모여 수퍼볼을 함께 즐겼습니다.

전형적인 스포츠 바로 자리잡은 피자와 맥주를 판매하는 곳에는
한인 1.5세와 2세들이 삼삼오오 모여 수퍼볼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이같은 곳은 따로 수퍼볼과 관련된 이벤트가 없어도
수퍼볼이나 대형 스포츠 게임이 있는 날이면 찾는 곳입니다.

고메즈 로드리게스(누메로 우노) : 수퍼볼 경기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와서 현재 매우 바쁩니다.
에릭 유 (미스터 피자) : 따로 준비한 것은 없지만 그래도 계속 예약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지난해 찾았던 손님들이 올해는 30명 단위로 예약을 해 현재 바쁩니다.

수퍼볼 문화를 이해 하고
함께 즐기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만든 곳도 눈에 띄었습니다.

타운내 한 스포츠 바에서는 수퍼볼을 관람하러 온 손님들을 위해
바베큐 백 립을 준비해 서비스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타운내 한 스파에서는 스파 옥상에 대형 TV를 설치하고
갈비를 구워 흥을 돋구는 등 수퍼볼 문화를 함께 즐기기 위한 이벤트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대형 스포츠 경기가 많은 미국에서
스포츠 문화를 즐기는 한인들이 날로 늘어가는 모습입니다.

제임스 안 (몽마르종): 베이비 백 립을 준비해서 찾아온 손님들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뉴올리언스가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브라이언 양 (위스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큰 행사가 된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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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1. 지난 7일 제44회 수퍼볼
삼삼오오 모여 함께 즐겨
2. 전형적인 스포츠바 인파 몰려
3. 고메즈 로드리게스(누메로 우노) : 수퍼볼 경기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와서 현재 매우 바쁩니다.
4. 에릭 유 (미스터 피자)
5. 수퍼볼 특수 위해 이벤트 준비하기도
바베큐등 준비
6 제임스 안 (몽마르종)
7. 브라이언 양 (위스파)



유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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