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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공원조성, 과연
입력일자 : 2010-02-05 (금)
LA 한인타운 윌셔와 호바트 부지에
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종 의회가 다음주 금요일로 다가온 가운데,
공원 조성안이 과연 택이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양하나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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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소위원회가 지난 달 27일,
윌셔와 호바트 부지 공원 조성안을
주정부 기금요청서에서 제외시키면서
이를 추진해 온 단체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이에따라 한인타운 노동연대 KIWA는
4일 오후, '희망의 씨앗뿌리기' 행사를 갖고
공원건립에 대한 염원을 담아
부지에 씨앗을 뿌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KIWA를 비롯한 공원조성안 지지 단체들은
2일과 3일에 열린 시의회에 참석해
주정부에 신청하는 공원설립 기금 요청서에
최종 포함시켜 줄 것을 재요청한 상탭니다.

Interview>인터뷰>박영준 소장/한인타운노동연대(18:54:07:06-18:54:25:10)
"그 자리들이 공원부지에 대해
최종 결정하는 자리는 아니었지만
간과하고 넘어갈 수 있는 안건들이
전체 시의원들에게 부각되어
너무 좋은 성과라고 생각하구요.."

그러나 공원조성안을 주민발의안에서
제외시킨 허브 웨슨 시의원 측은
상권 침해와 노숙자 문제 등으로
일부 주민들이 공원설립을 반대하고 있어
추가 논의가 필요하단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주민대표들은
수차례에 걸친 공청회에서 반대입장의
주민들은 없었다며 반박했습니다.

Interview>윤호찬 목사/ 공청회 참석자(19:06:39:09-19:06:52:04)
"노숙자가 들끓는 문제가 공원조성반대 이유라면
이곳과 상정된 다른 두 곳의 공원 조성안도
없어져야되는 것이 맞는거 아닙니까-
그건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이유.."

씨앗뿌리기 퍼포먼스를 선보인 KIWA는
홈페이지와 오프라인을 통해
주민 서명운동도 시작했습니다.

standing>키와는 오는 수요일 6시
키와센터 1층에서 미팅을 갖고
주민들의 의견을 최종 수렴합니다

주민 발의안 84가 최종 결정되는 시의회가
다음 주 금요일로 다가온 가운데,
한인 타운내 녹지공간의 부족과 필요성이
얼마나 피력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TN 뉴스, 양하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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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IWA, 씨앗뿌리기 행사
한인타운 공원조성 염원 담아
2>Interview>인터뷰>박영준 소장/한인타운노동연대(18:54:07:06-18:54:25:10)
3>허브 웨슨 시의원 측
"상권침해, 노숙자 문제 등 추가논의 필요"
4>Interview>윤호찬 목사/ 공청회 참석자
5>온라인 오프라인 서명운동도
6>양하나/hanayang_ktn@hotmail.com

영상 김규호
양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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