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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 때가 없다
입력일자 : 2010-03-19 (금)
불경기로, 실직하거나, 본인이 원하는 직장에 일자리를 잡기가 어려워지면서, 학업이나 기술을 배우기 위해 학교로 돌아가는 중년의 늦깍이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40대 후반의 김모 주부,
풀타임으로 일하다, 최근 파트 타임으로 바뀌면서, 한가해진 시간을 이용해 커뮤니티 컬리지의 영어 클래스에 등록했습니다.,

나이들어 공부가 쉽지는 않지만, 열심히 배워놓으면, 나중에 다른 일자리를 찾을때 도움이 될것 같아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40대 중반의 이모씨 역시, 엘에이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미술과 어학 공부를 시작한지 1년이 다되어 갑니다,
미술 학업을 마친후 한국에 돌아가, 미술 교사로 레슨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어린 학생들과 어울려 공부하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해, 학창시절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에 전념하게 됩니다,

불경기로 마땅한 일자리를 잡기가 어려워지면서, 시간을 공부에 투자해 , 제2의 인생을 계획하자는 중년 한인이 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운영이 어려워져 마음고생을 한 스몰 비즈니스 종사자들이 , 이기회에 확실한 일자리가 보장되는 기술직으로 선회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타운내 한 치과기공 학교의 경우, 최근 실직한 한인들이 주정부의 도움으로, 학비보조를 받고, 학교에 등록하는 케이스가 부쩍 늘었습니다
아담스 치과 기공대학의 리차드 남 대푭니다
(컷)

기술학교들은 실직자나 군 제대자, 신체 부자유자들이 학업을 수료할경우, 주정부에서 등록금을 무상으로 보조해주고 있어, 이 기회를 이용하는 한인들도 늘었다고 합니다


cg: 1.한가한 시간 이용해
공부하는 한인 는다
2. 미래위한 투자
3.제2의 인생 계획
중년한인 늘어
4. 기술직 선회
실직자, 주정부 학비 보조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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