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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남가주 여성 판사 세미나 개최
입력일자 : 2010-02-06 (토)
엘에이 총영사관 주최로, 지난 6일 토요일, 남가주 지역의 여성 판사들을 비롯해, 한미 법조인들이 대거 참석해 세미나와 한국 문화 소개행사가 열렸습니다,
여성 판사들이 한인 커뮤니티에서 한자리에 모인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엘에이 총영사관과 전미 여성 판사 협의회가 공동주최한 남가주 지역 여성 판사 세미나가 지난 6일,엘에이 한국 문화원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참석한 법조인은 총 68명으로, 13명의 미국 여성판사와 3명의 남성판사를 포함해, 검사와 변호사등 법조인들로
구성됐습니다,
한국에서 법조인 출신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이 기조 연설자로 참석햇으며, 이수진 판사도 한국 법조계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코리안 어메리칸 판사로 테미류, 리사정, 하워드 한, 마크 김 판사가 참석했습니다,

미국 여성 판사들을 포함해 한미 법조인들이 한자리에 모인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과 미국 법조계 여성판사들의 역할과 한미 법조계 여성의 진출상황등을 논의했습니다

김재수 엘에이 총영사는 한국법과 미국법의 차이, 양국간 문화의 차이등을 이해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 코리안 커뮤니티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컷)<인터뷰> 김재수 엘에이 총영사

전미 판사 협의회 초청으로 참석한 나경원 의원은 기조 연설에서, 한국 법조계의 여성 인구가 최근 수년사이 급격히 신장해,법조계에서 여성의 역할이 증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 정계에서도 여성진출이 과거에 비해 늘었지만, 법조계에서의 여성진출 증가폭과 비교하면, 미미한 상황이라, 여성 법조계 리더의 정계 진출이 필요한 시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컷) <인터뷰>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

(컷) <인터뷰> 캐더린 멀리간 판사
( 오늘 행사가 오는 5월,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 여성 판사 모임에 남가주 지역 출신 여성판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두시간여에 걸친 세미나에 이어, 한국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취지에서 전통 한식으로 마련된 오찬, 그리고 한국문화 홍보물 상영, 삼복춤과 부채춤 공연등이 이어졌습니다
cg:
1. 엘에이 총영사관 주최
남가주 여성 판사 세미나 성황리 개최
2.판사등 법조인 68명 참석
3.나경원 한나라당 의원
기조연설
4.테미류, 마크김 판사등 참석
5.한미 법조인 모인것 처음
..<인터뷰> 김재수 엘에이 총영사
6.법조계 여성 역할 증대
<인터뷰>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
<인터뷰> 캐더린 멀리간 판사
7.전통 한식 오찬
문화홍보, 부채춤 공연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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