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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카운티 무료 클리닉 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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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자 : 2009-11-19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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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치과의사가 지난 9월말 저소득층 무보험자를 위해 엘에이에 문을 연 베데스다 무료 커뮤니티 클리닉이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일손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환자들이 모여 들고 있는 실정을 감안해 내년 1월에는 오렌지 카운티에도 무료 클리닉을 열어 의료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인술의 손을 내밀 계획입니다.
정연호 기잡니다,
저소득층 무보험자들을 위한 베데스타 무료 클리닉이 지난 9월, 엘에이 한인 타운에 오픈한 데이어, 내년 1월 오렌지 카운티에 무료 클리닉의 문을 엽니다
베데스다 무료 클리닉을 연 한인 치과의사 최학선씨는, 오렌지 카운티의 한인 교회 십여곳과 함께 무료 클리닉을 열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렌지 카운티 지역 클리닉 장소는 사이프러스와 가든 그로브, 라팔마중 한곳으로 정할 예정입니다.
OC 클리닉에서는 최학선 치과의가 일주일에 한번씩 치과 치료를 하고, 박경일 신경외과 의사가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 내과 등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오시 클리닉은 사이프러스 컬리지와 손을 잡고, 학생들이 재활 프로그램을 돕기로 했습니다,
최학선 치과의삽니다
(컷)
한 독지가가 오렌지카운티 클리닉이 문을 열면 2년간의 렌트비를 약정했으며, 나머지 십 수만달러에 달하는 의료기기는 참여 의사들이 마련하기로 하는 등 나눔과 사랑의 인술은 갈수록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문을 연 베데스다 클리닉에는 이제까지 300여명이 치료를 받았는데, 이중 200여명이 치과 환자로, 충치와 클리닝, 잇몸 치료등을 받았습니다.
한인 환자가 60퍼센트, 히스패닉 환자가 40퍼센트로 처음에는 환자들이 물밀듯 몰려, 힘들었으나 그나마 이제는 숨통이 트일 정도라고 합니다.
최학선 치과의는 엘에이와 오렌지 카운티에 이어, 샌디에고와 뉴욕등 타주에도 무료 클리닉을 확장하기로 하고 이에 동참할 지역 의사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컷)
한국의 친서민 지원정책에 따라, 무료 클리닉 지원을 모색하고 있는 엘에이 총영사관도 베데스다 무료 클리닉의 전국 확장 계획을 적극 돕기로 했습니다
김재수 엘에이 총영삽니다
(컷)
최학선씨는 클리닉 의료봉사에 관심이 있는 한인의사나 커뮤니티 봉사에 관심있는 한인들의 동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많은 교회들이 새 클리닉 운영을 위해 필요한 기재도 지원해줄수 있으면 좋고, 어려운 환자들을 교회에서 발굴해 클리닉으로 보내주는등 상호 협력이 이뤄지는것도 바람직할것같습니다
문의는 전화 714-392-3229번으로 하면 됩니다
cg:1. 오렌지카운티에도 무료 클리닉
최학선 치과의사가 추진
2. 치과와 장애인 재활서비스
사이프러스 컬리지와 손잡아
<인터뷰> 최학선 치과의사
3.독지가 2년 렌트비 약정
의료기계는 마련중
4. 베데스다 클리닉 300명 내원
200명 치과치료받아
5.샌디에고와 타주에도 클리닉 확장
6.엘에이 총영사관 클리닉 후원
<인터뷰> 김재수 엘에이 총영사
7. 동참할 한인 의사
문의 714-392-3229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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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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